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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 시니어 낭송회 ‘가을에 만난 우리들의 이야기’

시낭송과 인문학 수업하며 시낭송 취미로 즐기는 시낭송가들의 모임

양재곤 | 기사입력 2019/12/26 [09:35]

광진 시니어 낭송회 ‘가을에 만난 우리들의 이야기’

시낭송과 인문학 수업하며 시낭송 취미로 즐기는 시낭송가들의 모임

양재곤 | 입력 : 2019/12/26 [09:35]

광진 시니어 낭송회(회장 정선영)는 지난 1115일 나루아트 센터 소극장에서 가을에 만난 우리들의 이야기를 서울문화재단 후원으로 공연했다.

 

 

 

이번 공연은 개인시낭송, 합송, 주제가 있는 스토리 낭송과 동화, 동극, 피아노연주, 성악, 객석낭송, 기타반주의 시와 노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무대에 올려 참석한 관중들로부터 많은 박수세례를 받았다.

 

광진 시니어 낭송회는 구의3동 주민 센터에서 시낭송과 인문학 수업을 하며 시낭송을 취미로 즐기는 시낭송가들의 모임이다.

 

 특히 행복한 삶을 추구하는 인문학을 바탕으로 시를 좋아하는 사람이 낭송을 통해 자신의 품격을 높이며 자기개발을 하는데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또한 연습을 통해 당당히 무대에 서서 공연예술을 즐길 줄 아는 멋진 예술인으로 거듭나기도 한다.

 

 그동안 20여명의 시낭송가를 배출했고 시낭송녹음을 CD로 제작, 낭송하기 좋은 명시들만 모은 애송시집도 발간했다.

 

특히 요양병원, 학교, 문화행사, 거리공연 등 꾸준히 문화 봉사를 하고 있어 주변사람들로부터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단체로도 유명하다.

  

한편 이번 공연을 본 관중들은 시낭송을 처음 접하는 사람들도 지루하지 않게 구성이 잘됐고 낭송시도 따듯한 메시지를 전하는 시들로 선정돼, 잊고 있었던 문학을 꿈꾸던 어린 시절의 감성이 되살아났다라는 평을 했다.

 

 [TK TIMES 양재곤 기자] ceo@tk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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