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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태권도인으로 몸 담아 왔던 지난날을 회고하며 '강원식 전 국기원 원장'

양재곤 | 기사입력 2020/01/02 [20:13]

영원한 태권도인으로 몸 담아 왔던 지난날을 회고하며 '강원식 전 국기원 원장'

양재곤 | 입력 : 2020/01/02 [20:13]

근하신년(謹賀新年) . HAPPY NEW YEAR

 

2020 경자년(庚子年), 새해를 맞이하여,

지구촌태권도가족 모두가, 소망하는 모든 일들 한 결 같이 이루어지기를 기원합니다.

 

202011일 새해 아침

강 원 식 드림

 

 

▲ 강원식 전 국기원장


경자년, 새해를 맞이하면서,

영원한 태권도인으로 몸 담아 왔던 지난날을 회고하며,

잘잘못에 대해 스스로 자책하며, 반성도 하게 됩니다.

 

태권도가, 대한민국의 자랑스러운 문화유산이며, 국기로서, 오늘 날 IOC 200여개국 이상의 회원국을 거느리게 되기까지는, 도복 하나 달랑 메고 전 지구촌을 누비며, , 땀 흘린 사범님들이 있었기에 가능하였던 것임을 우리는 잊어서는 아니 될 것입니다.

 

소인은, 태권도와 함께 평생을 오로지 외길로 걸어오면서, 대한태권도협회 전무이사를 비롯한 임원으로 활동한 결과, 국기원 원장 직을 마지막으로 봉직하면서, 자의적으로 연임을 포기하고, 태권도계를 은퇴했습니다.

 

비록 몸은 태권도 제도권을 떠났으나, 아직도 마음만은 태권도를 향한 열정이 남아서인지 영원한 태권도인의 신념으로 태권도의 미래지향적 발전을 꾀하기 위한 혁신적 제도개혁을 비롯한 제반 사안에 대하여, 문제점과 대안을 피력합니다.

 

태권도가 명실상부한 대한민국의 국기로서 지구촌 태권도 가족들로부터 열화와 같은 성원을 받도록 승화시킴으로서 태권도 하면 코리아, 코리아 하면 태권도를 선호하도록 하여야 한다는 의지의 도출을 사랑하는 지구촌 태권도 가족들에게, 호소하게 됨을 너그럽게 받아드려 주시기를 앙망합니다. 

 

2020년 올해, 도쿄 올림픽게임에서 일본의 가라데(空手道)가 정식 경기종목으로 첫 선을 보이면 모름지기 태권도계에 회오리바람이 일게 되지 않을까 염려되는 시점입니다,

 

국기원을 비롯한 태권도 제도권의 동향에서 목도할 수 있듯이 태권도 발전은 외면하고 사욕에 눈이 먼 지도자들 간의 이전투구로 태권도의 미래가 암담하게 느껴지게 됨을 더 이상 방치할 수 없기에, 차제에 태권도계에 경종을 울리는 한편, 태권도 지도자들의 각성을 촉구함으로서 태권도 발전에 다소나마 기여하였으면 하는 충정으로 다음과 같은 나의 제안이 반영되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감히 호소하게 되었음을 혜량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첫 번째로, 태권도 특별법에 의한 제도개혁

두 번째로, 태권도 심사제도의 개혁

세 번째로, 태권도 경기규칙의 개정

네 번째로, 태권도 용품의 개발 및 규격화에 따른 국제특허로 신수종

사업에 박차를 가할 수 있는 국기원 직영 기업의 창업 마지막으로, 태권도 명칭을 바로잡아야 하는 당위성에 대하여

제안 하고자 합니다.

 

 

첫 번째의 태권도 특별법에 의한 제도개혁으로,

 

문화체육관광부가 주도적으로, 태권도 진흥 및 태권도공원 조성 등에 관한 법률(태권도 특별법)을 개정해서라도,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태권도 단체로 지정되어 있는 국기원과 태권도진흥재단(태권도원)의 양 단체를 통, 폐합하는 제도개혁을 조속히 실행할 것을 제안합니다.

 

우리 태권도는 1973년에 세계태권도연맹을 창설하면서, 국제경기연맹은 언제든 타국으로 이전될 것을 예견됨으로, 영원하도록 태권도 종주국의 위상을 제고하며, 세계태권도본부의 역할을 자임할 수 있도록 하고자 하는 방편에서 국기원을 재단법인으로 설립하였던 것으로서,

 

태권도가 바로 서려면 국기원이 바로 서야 할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재의 국기원은 국내기구로 전락한 나머지 현재 거론되는 국기원 정관 개정안의 대부분은 국내용으로 땜질 처방에 불과할 것으로 예견됨은 물론 지구촌 태권도 가족 모두를 포용하기에는 역 부족일 것으로 사료되며, 자칫 국기원의 존립기반까지 무너지게 되지 않을까 심히 우려됩니다.

 

국기원 집행부는 그간 불법 및 탈법을 자행하여, 태권도 사상 초유의 원장 및 사무총장 그리고 직원까지 구속 사태에 이르렀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합동으로 국기원 사무 및 국고보조금 검사를 실시하여 그 동안 제기돼 오던 각종 의혹들이 사실로 밝혀짐에 따라 집행부의 부정과 비리 그리고 직무유기 및 이사회 기능 상실로 인해, 국기원이 총체적 난맥상에 처해 있음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국기원 이사들은 직분을 망각한 체, 파렴치한 적폐행위로 인해 국기원의 위상과 명예가 회복 불능의 상황에 처해 있었음을 목도하게 되면서, 전임 국기원장으로서 자책감을 금할 길 없다 할 것이며,조속히 치유책이 강구되기를 촉구하는 바입니다.

 

감독청인 문화체육관광부는, 적극적인 책임행정에 나서, 임시방편으로 관선이사를 파견하든가 또는 가칭 태권도혁신위원회를 구성하던가 하여, 법과 원칙에 따라, 차제에 국기원과 태권도원(태권도진흥재단)과의 통, 폐합을 시키는 특단의 강력한 대응책을 선제적으로 마련하여, 국기원이 명실상부한 세계태권도본부로서 소임을 다할 수 있도록 재 탄생시키도록 함이 마땅하다 할 것입니다.

 

현행의 국기원 정관에서와 같이, 이사장 밑에 원장을 두는 방식은 지양해야 할 것으로, 향후 국기원의 수장은 원장이어야 할 것이며, 이사장은 단지 이사회의 의장이어야 하고, 국기원 원장은 국기원의 수장으로서 권위가 있어야 함으로, 태권도 고단 자 중에서도 가장 덕망 있고 리더십이 강한 사람으로서, 대의원 총회에서 추대형식의 선출이 되도록 함이 합당할 것으로 사료됩니다.

 

태권도특별법의 개정에 따라, 태권도 단체로, 국기원이 유일한 단체로 자리 잡고, 무주 공원일대가 태권도 성지로 자리 매김하도록 함으로서, 국기원 원장이야 말로 태권도계에서, 로마 교황청의 교황과 같은 위상을 제고하도록 함으로서 태권도 종주국의 권위를 세워 나갈 수 있도록, 문화체육관광부가 감독청으로서 조속히 역할을 다해줄 것을 강력히 권유합니다.

 

현 국기원은 현행 정관에 의해 대의기구 없는 집행기구만이 존재하는 모순을 안고 있어, 이사회인 단독기구가 의결권과 집행권을 겸하고 있다 보니, 소수의 이사들이 사욕에 눈이 어두워 부정과 비리를 일삼고 있었음을 직시해 볼 때, 작금에 거론되는 바와 같은 근시안적 소극적인 사고방식의 정관 개정보다는, 보다 적극적으로 원시안적 사고방식에 의한 선 제도개혁 후 정관 개정으로 지구촌 태권도 가족 모두가 공감할 수 있도록, 국기원이 세계태권도본부로 재탄생하는 혁신을 이루어 나갈 수 있도록, 감독청인 문화체육관광부에 강력히 요청합니다.

 

작금의 국기원의 행태로는, 세계태권도본부로서 역할을 하는데 의무는 외면한 체 권리만을 앞세운 소수의 이사들에 의해 사욕을 앞세운 만행을 저질렀음이 밝혀져, 해외에서까지 국기원에 대한 불신풍조가 점증하고 있음을 더 이상 간과해서는 아니 될 것입니다.

 

위에서 언급한 태권도특별법에 의한 단일화 방안에 의해, 재탄생하는 세계태권도본부인 국기원이야 말로 확실한 제도개혁의 일환으로 새로운 정관에 의해, 업무의 분권화에 의한 대의기구와 집행기구의 이원 화로 업무의 견제기능을 살려, 지구촌 태권도 가족 모두가 동참하는 대의기구인 대의원총회로 하여금 집행부를 구성하도록 다음과 같이 혁신하여야 할 것을 주창합니다.

 

새로운 국기원의 정관은, 지구촌 태권도 가족 모두가 함께 한다는 차원에서 대의원 정수를 200명 내지 300명으로 구성하여 세계 각국의 국가 태권도협회로 하여금 대의원 1인을 추천하도록 하고, 종주국에서 약간의 대의원을 참여시키도록 함으로서 견제 기능을 살리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도록 할 것입니다.

 

대의원 총회를 매년 개최하기가 부담이 간다면, 2년마다 격년제로 개최하도록 하여 대의원총회 일을 전후해서 태권도 최대의 축제기간으로 승화시켜 지구촌 태권도 가족들을 비롯한 해외 각국의 수많은 태권도 관광객들이 태권도 메카인 국기원(전북 무주)을 세계 각 국에서, 누구든 자율적으로 성지 순례하듯, 축제 기간에 자유롭게 국기원을 방문할 수 있도록 하는 장려책을 마련하여 태권도의 발전은 물론 국위선양과 국익에 일익을 감당하도록, 태권도계는 물론 정부차원에서 적극적으로 대응하여 소기의 목적을 달성하도록 책무를 다해 나가기를 강력히 촉구합니다.

 

태권도 특별법의 개정으로, 세계태권도 본부인 국기원을 유일한 태권도 단체로 정착시켜, 국기원 본부 소재지를 무주 태권도 공원으로 이주하고, 현 국기원은 서울 사무소로 개편함이 타당하다고 사료되며, 이러한 제도개혁이 이루어져야만 국기원이, 세계태권도본부로서 권위도 설 수 있을 뿐 아니라 무주 태권도공원은 물론 현 서울 국기원도 함께 병행해서 발전할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앞에서 전제한 태권도 특별법에 의한 제도개혁 없이, 현재의 국기원과 태권도진흥재단의 양립 하에서는 언젠가는 양 단체 간의 불협화음으로 종국에는 태권도계의 파멸을 초래하게 될 것으로 예견됨으로 감독청인 문화체육관광부는 조속히 제도개혁을 단행하여 태권도 종주국의 면모를 갖추도록 하는데 총력을 다 해 주기를 강력히 주창합니다. 

 

두 번째의 태권도 심사제도의 개혁으로. 

국기원은, 심사제도의 혁신적인 개정을 서둘러 심사비에 적용할 실

비의 산출에 의거한 적정 심사비의 책정 등으로 지구촌태권도가족들

이 공감할 수 있는 제도 개혁으로, 그간의 의혹을 말끔히 씻어 낼 수 있도록 하여야 할 것입니다.

 

현행 심사제도 하에서는 과다하고 차별화 된 심사 비 등으로 인해, 태권도 지도자들의 위상이 떨어졌음은 물론 태권도 단체들의 권위 추락 등으로, 태권도 발전에 걸림돌이 될 것이 예견됩니다.

 

현행 심사제도하에서는 일선 도장부터 시, 도 태권도협회, 나아가서는 국가 태권도협회까지도 심사비에 의존하여 각양각색의 부 작용을 빚고 있기에 지도자들의 권위는 물론 태권도 발전에 걸림돌이 된다는 것을 잊어서는 아니 될 것으로서 시급히 심사제도의 혁신적인 개정이 시급히 이루어져야 할 것입니다.

 

과거 태권도(태수도)협회 창립 이전에는, 모체관인 청도관, 송무관, 지도관(조선연무관 공수부가 전신임), 창무관(YMCA 권법부가 전신임), 무덕관(철도청 당수도 부우회가 전신임)을 비롯하여 수많은 중앙본관이 난무하던 중 1961년 대한태수도(태권도)협회 창립 이후 9개 중앙본관으로 지정하다가, 후 일에 중앙본관 마저 해체시켜 대한태권도협회로 단일화를 꾀하였으나 근래 들어 각 대학에 태권도학과의 출현으로 새로운 학교 태권도 출신들의 계파가 파생되는 듯 하더니 급기야 사리사욕에 눈이 먼 탓인지, 너 나 할 것 없이 사단법인 세계 00관 연맹이란 어이없는 구 중앙본관이 소생하였는가 하면, 심지어 사단법인 국기원 9단 연맹까지 출현하는 현상이 벌어지고 있는 현상임에도, 누구 한 사람 입 뻥끗하는 사람이 없는 현상을 어떻게 보아야 할 것인지 아이러니하다 할 것입니다.

 

이외에도 어디서 어떠한 형태의 조직이 또 탄생하는지 지켜보아야 할 것이며 염불에는 아랑곳 하지 않고 잿밥에만 눈이 어두워 날뛰는 일부 지도자들의 행태에 대해 눈 쌀이 찌푸려집니다.

 

현행 심사제도하에서는 몰지각한 지도자들의 만행이 끊이지 않고 사리사욕 추구에 제동이 걸리지 않을 것이 불 보듯 뻔할 것으로 시급히 원천적으로 방지할 수 있도록 하는 심사제도 개혁이 필연적으로 요구되는 바라고 사료됩니다.

 

현재 국기원의 공인 단에 대한 권위가 땅에 떨어져, 해외에서는 국기원 단 증 불매 운동이 점증하고 있어 태권도 위기에 기름을 불어넣고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닐 것으로 태권도 심사제도의 혁신은 시급하기 그지없다 할 것입니다.

 

현재 국내에서는 국기원 심사제도에 의한 갖가지 적폐로 불신풍조가 만연하고 있기에 차제에 국기원 심사제도의 혁신을 조속히 이루도록 하여, 국기원 공인 단에 대한 공신력을 키워 나가도록 하기 위한 방편으로 국기원 심사대회 및 심사 비 등의 혁신적인 개정으로 전 세계 어디서든 공정한 국기원 심사대회가 개최되도록 할 수 있는 보편 타당한 표준 심사 메뉴얼에 의해, 어느 누구든 국기원 심사에 응하고자 하는 응심 자는 언제 어디서든 국기원 심사가 개최되는 장소에서라면, 자신의 태권도 스승이자, 국기원 지도자 자격을 갖춘 사범의 추천에 의하여, 자의적으로 참가할 수 있도록 하는 개방형 태권도 심사대회의 실행과 국내, 외를 막론하고 전 세계적으로 심사비가 균등하게 책정함 과 더불어, 심사추천권은, 도장을 운영하고 있는 일선 지도사범으로 국한하며, 각 국가 태권도협회 만이 관여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의 검토가 신중하게 다루어 질 수 있도록 해외에서 활동하는 한인 태권도 사범들의 고견이 다수 반영되도록 신중을 기해 주기를 당부합니다.

 

해외에서는 일부 태권도협회에서 자국 협회 단증을 발행하고 있는가 하면,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 참가자를 위한, 초단 만, 일부 국기원 단증을 신청하고 있다는 설도 있음을 간과해서는 아니 될 것입니다.

 

국기원은, 앞으로 심사제도의 혁신안을 조속히 탄생시켜, 일선 도장의 환경에서부터 지도자의 올바른 자세를 비롯한 지도 방법과 수련 방법 등 모든 태권도 지도자의 올바른 매뉴얼을 확정하여, 지구촌 태권도 지도자들이 함께 공유하도록 함으로서, 투명성을 제고하는 방안이 강구 되어야 만 국기원 단의 권위를 세우고 나아가 태권도 발전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되기에 이에 강력히 제안합니다.

 

 

세 번째의 태권도 경기규칙의 개정으로, 

대한태권도협회와 세계태권도연맹은 다 함께 사명감을 갖고 신속히 태권도 경기규칙의 개정을 통해 가라데(空手道) 등의 동양권 무술과의 차별화를 서둘러 태권도 경기의 새로운 활력소를 불어넣어 줄 것을 강력히 촉구합니다.

 

2020 도쿄 올림픽게임에서 가라데(空手道)가 정식 경기종목으로 첫 선을 보이면 태권도와 비교가 될 것이 불가피 하나, 현재와 같은 태권도 경기로는, 가라데(空手道)에 뒤처질 것이 분명하다고 예견되며 2024년 올림픽게임부터 우슈(武術), 가라데(空手道) 등의 격투기 종목들과 치열한 경쟁 관계에 처한 상황이고 보면, 태권도의 올림픽 게임 정식 경기종목 유지조차 불투명하기에, 시급히 태권도경기규칙의 혁신을 서두르지 않으면 아니 될 것으로 사료됩니다.

 

태권도 경기가 본래의 박진감 넘치던 화려한 발차기는 온데간데없이 변형되어, 태권도인들마저 발 펜싱이라는 비아냥의 소리를 하기에 이르렀습니다, 공격과 수비의 동작이 제대로 활용되지 못하는 절름발이 태권도경기로 전락하였는가 하면 심판 판정의 불만으로 개발된 전자 호구는, 오히려 태권도 경기를 퇴보시켰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 할 것입니다.

 

태권도 경기는 경기규칙에 따라 경기 시간 중 KO가 발생하는 상황이 전개된다면, 점수에 관계없이 경기 종료와 함께 승패가 가려지게 됨으로 파워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일종의 격투기 형태라고 볼 수 있기에, 현행과 같이 부위에 의한 차등 점수제를 적용하는 것은 불합리한 것이며, 또한 주먹의 파워와 발의 파워의 비교에서 발의 파워가 월등히 강함은 누구나 공감하는 사항으로서, 얼굴부위에 파워가 강한 발 공격은 득점으로 인정하면서, 파워가 약한 주먹 공격은 반칙으로 감점 처리 되고 있음은, 논리적 불합리한 규정으로 비난을 면하기 어렵다고 볼 때 반드시 시정되어야 할 것임을 주창하는 것입니다.

 

허황된 꿈 일지는 모르겠으나 소인의 좁은 소견으로, 태권도 경기규칙의 개요를 다음과 같이 제안해 보기로 하겠습니다태권도 본래의 박진감 넘치는 태권도 경기로의 전환은 필연적인 것으, 태권경기규칙 개정의 일환책으로, 현재 사용 중인 몸통 보호구와 머리 보호대를 전면 폐지하고, 폐지하는 대신 공격 기술인 주먹

기술과 발 기술의 타력을 경감시켜, 선수의 안전을 도모하는 한편, 행 보호구의 폐지로 선수들의 몸놀림을 자유자재로 펼칠 수 있도록 하는 반면에 태권도 전용 글러브(태권도 주먹 글러브는, 권투 글러브UFC 글러브의 중간형태의 태권도 전용 주먹 글러브 개발, 발 글러브는, 바닥은 가죽으로 하고 앞, 뒤축을 비롯하여 발등부위 전체를 스폰지를 부착하여 파워를 경감하도록 하는 초유의 태권도 전용 발글러브의 개발)의 개발 및 보호구의 개량 등, 다양한 방법의 변모를 꾀하도록 함으로서, 태권도 경기가 보다 적극적인 공방을 펼칠 수 있

도록 유도함으로서 경기자나 관람자 모두가 공감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조속한 태권도경기규칙의 혁신을 이룩하여 가라데(空手道)는 물론 유사 타 경기와의 비교에서 단연 태권도경기의 우월성이 돋보이도록

선점 하여야만, 태권도경기가 앞으로 승산이 있을 것으로 사료되기에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격이 일어나지 않도록, 대한태권도협회와 세계태권도연맹이 다 함께 주도적으로 앞장서서 시급히 태권도 경기규칙의 혁신적인 개정을 서둘러 줄 것을 강력히 촉구합니다.

 

 

네 번째의 태권도 용품의 개발 및 규격화에 따른 국제특허로 신수종

사업에 박차를 가할 수 있는 국기원 직영 기업의 창업으로,

 

국기원의 재탄생 이후 세계태권도본부로서 역할을 활발하게 전개해 나가도록 하기 위한 자력갱생의 자구책인 신수종사업 화 방안의 일환으로 태권도 복을 비롯한 태권도 용품에 대한 국기원 공인화 작업의 일환으로 국제특허 출원을 득하여, 태권도 용품의 규격화와 질적 향상을 통한 신수종사업 화의 실현에 대한 필연성이 긴요하며, 이로 인한 국기원 수입원의 다변화로 수익 증대를 꾀함이 바람직한 것이라 사료됩니다.

 

국기원이 앞장서 자체적으로 태권도 공인 용품의 활성화 방안에 의한 국제 특허와 더불어 태권도 용품의 제조 및 판매를 전담할 수 있는 신수종사업 화의 일환으로, 국기원 직영 글로벌 기업의 창업을, 무주 국기원에 서둘러 공적 기업으로 육성하여, 수익 창출을 펼치도록 함으로서 태권도 발전에 기여하도록 함이 타당하다고 제안합니다.

 

국기원 자력갱생의 자구책 방안으로 모든 태권도 공인용품의 재조명에 의해 태권도 공인용품의 한국적 특성과 질적 향상 등의 다변화를 꾀함으로 모든 태권도 공인 용품에 대해, 국기원의 공인화를 통하여 세계적인 태권도브랜드로 명성을 떨치며 타의 모방 내지 추월을 불허 하도록 국제특허 등의 조치를 마련하는 한편, 국기원 직영 공적 기업의 획기적인 창출에 의한 태권도 전문 글로벌 기업으로, 태권도 공인 용품에 대하여, 제조에서 유통까지 일원화 함으로서 수입원을 확충하여 태권도 발전에 기여하도록 함은 물론, 지구촌 태권도가족에 대한 배려와 태권도 제도권에도 지원할 수 있는 글로벌 공기업으로 성장하도록 함으로서 지구촌 태권도가족 모두의 신뢰를 구축해 나가도록 정진하여야 할 것이 필연적인 것으로 사료되는 바입니다.

 

태권도 공인 용품의 우선 순위로 태권도 복을 지정하며, 현재의 도복은 입고 벋는데 불편함이 많을 뿐 아니라 의복으로서 품위조차 실종 되였기에 개량되어야 함은 필연적이라 할 것임으로 태권도 복의 개편안으로 상의를 오픈형으로 개편하며 옷깃 전체를 흙색 단일화를, , 홍색(태극기의 문양) 으로 하며 태권도 복 전체의 색상은 우리 고유의 천연 염색방법에 의한 색감(일례로 감색 등)으로 국한시켜, 타 무술과의 차별화를 시도함이 타당하다고 사료되는 바로서, 이렇듯, 국기원 공인 용품을 태권도 복을 비롯하여 태권도 글로브, 기타 태권도 용품 등을 제조에서 유통 과정까지 단일화 할 수 있는 국기원 직영 공기업의 창출이야 말로 국기원의 재원 확충에도 일조할 수 있도록 함으로서 현재와 같이 심사비에 만 의존하던 국기원의 수입원을 탈피하는 등 소기의 목적을 달성하도록 함으로서 지구촌 태권도가족들로부터 국기원의 소중함을 일깨워 나가도록 하는 길 만이 태권도가 바로 서려면 국기원이 바로 서야 한다는 정설을 실행하도록 하는 첩경이라 사료됩니다.

 

 

마지막으로 태권도 명칭을 바로잡아야 하는 당위성으로,

 

1911년 한일합방조약에 의해 36년간 일본 식민지생활에 접어들었던 가슴 아픈 역사에 의해, 우리 태권도는 본의 아니게 일본 가라데(空手道)의 후예인양 명칭을 비롯하여 많은 부분에 가라데(空手道)와의 유사성을 내포하고 있음을 부인할 수 없다는 것으로서 모든 역사는 왜곡되어서는 아니 되며 올바르게 서술되어야 하기에, 이제라도 바로잡을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음을 주창하는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영어의 Martial Arts는 무술(武術), 무예(武藝), 무도 (武道)로 적용되어 쓰여 지고 있으나 이러한 용어들에 대해,

중국에서는 법() 또는 술()이라 하여 검법, 검술, 창법, 창술, 권법, 권술, 등으로 사용하는가 하면,

일본에서는 도()라 하여, 검도, 유도, 궁도, 합기도, 등으로 사용하고 있으며,

한국에서는 과거부터 예()라는 용어를 사용하고 있음이, 무예도보통지 등에서 연유된 것으로 유추해 볼 때 우리의 태권도는 무도보다 무예에 강점을 두는 것이 바람 직 하지 않을까 하는 제안입니다.

 

이러한 연유에서 태권도 명칭을 계속 사용한다면 가라데(空手道)의 후예라는 사실을 스스로 인정하게 되는 것이 아닐까 사료됩니다.

 

또한 각 대학의 태권도 학과에서 태권도를 무도에서 무예로 지칭하는 사례가 점증하고 있는 현실을 보더라도 하루 빨리 '태권도' 명칭에서 를 삭제하고 태권으로 바꿔 태권=무예로 향후 태권도=무도가 아니라 태권=무예로 정정하여, 이에 합당한 조치로, 태권도의 역사성을 비롯하여 정신 철학, 기술 개발 등 산적한 문제들을 풀어 나갈 수 있도록, 새롭게 정립하는 것에 대한 제안입니다.

 

그간 반세기를 무도 태권도로 사용해 오던 관행의 모순을 이제라도 바로잡아 무예=태권으로 정착시켜 가라데(空手道)의 후예로 인식되었던 것을 명칭부터 바로 잡음을 비롯하여, 한국 고유의 무예로 정착시킴은 물론 지구촌 태권도가족 모두가 함께 공유하도록 계도해 나감이 어떨까 감히 제안하는 무례함을 너그럽게 이해하여 주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 격투 술의 탄생 배경

 

모든 격투 술의 출발점은 각기 민족의 기원과 맥을 같이 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고 하겠습니다.

 

인간이 있는 곳에 생활이 있고 생활이 있는 곳에 반드시 신체의 활동은 수반되었으며 이러한 신체활동이 격투 술에서 점진적으로 체육활동으로 전개되어 동양권에서는 무술, 무도, 무예 등의 이름으로 나아가 스포츠로 자리 매김 하게 되었다 할 것입니다.

 

. 태권도 명칭의 탄생배경

 

태권도 명칭의 최초 사용은 최홍희 씨가 19539월 제주도에서 창설된 제29사단 사단장 재임 시, 부대 마크를 불끈 쥔 주먹으로 하는 등 부대 창설 1주년 기념식에서 이승만 대통령을 모시고 무술 시범을 벌였는데 이 자리에서 이승만 대통령이 무술시범을 관전 후 저것이 태껸이구만! ” 하였음에 착안하여 최홍희 장군이 남태희 씨와 태껸에 걸 맞는 명칭을 찾던 중 우선적으로 발음상 태껸에 걸 맞는 태권으로 설정해 놓고, 한문으로 '' 자는 '주먹 권' 자로 정한 다음 '' 자를 찾던 중 마땅한 글자를 찾지 못하다가 꿩보다 닭이란 말이 있듯이 '밟을 태' 자를 택한 후 당시 가라데(空手道)의 영향을 받아 당수도, 공수도 등이 통용되고 있었는가 하면 일제 잔재에 영향을 받았던 터인지라 무도정신에 입각하여 의례적으로 도() 자를 첨삭하게 됨에 따라, 태껸에서 태권 그리고 태권도 란 명칭을 창안하게 된 것으로, 이제 와서 생각하니 당시 '자를 첨삭한 것이 못내 후회스럽고 안타까운 일이라 생각되기에, 이제라도 우리의 태껸에 영향을 받은 바데로, 현재 사용하는 태권도가 아닌 태권으로 명칭을 확정 사용할 수 있도록 정착시켜야 한다는 정설을 토로해 보는 것입니다.

 

. 현대 태권도의 모체인 기간 도장의 탄생 배경

 

1945년 우리의 민족해방을 전후해서 그간의 식민지생활 하에서 해외에서 망명 또는 유학 중인 사람들 중, 일본에서 가라데(空手道)를 전수한 사람 또는 만주 등지에서 당시, 특유의 권법(拳法)을 전수한 극 소수의 사람들이 귀국하게 되었고 이들 사도 계(斯道 界) 전문가들이 중심이 되어 그간의 민족적 수난으로 자취를 감추었던 우리 선조들의 무예(武藝) 등을 연계하여 새롭게 후진 육성을 위한 일환책으로 사설도장을 각기 나름대로 설립하게 된 것이 현대에 이르러 기간도장(基幹道場) 또는 모체 관(母體 舘)으로 역할을 하게 된 것이라 하겠습니다.

 

이러한 태권도의 원류는 5대 기간도장에서 출발한 것으로서,

 

당수도 청도관(靑濤舘) - 이원국(李元國 , 1907 2003)

 

일본 가라데(空手道)명문인 쇼도깡(松濤舘)의 창설자인 후나고시 키친(船越義珍-오끼나와 인으로 1922년 일본 본토로 건너가 당수를 가르쳐 오다가 1938년 정식으로 쇼도깡을 개관한 자 임)에게서 가라데(空手道)를 전수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으며 1946115일 서울 견지동 소재 시천교 예배당에서 당수도 청도관이 창설된 것으로 전해지고 있음.

 

당수도 송무관(松武舘) - 노병직(盧秉直 , 1919 2015)

 

1936년 유학 차 일본으로 건너가 쇼도깡(松濤舘)의 창설자인 후나고시 키친(船越義珍)에게서 이원국 씨와 최영의(오야마) 등과 함께 가라데(空手道)를 전수받고 귀국(당시 4단을 소지했다고 함) 하여, 개성 동본정 751에서 당수도 송무관을 창설하였으나, 6.25 동란 후, 서울로 피난하여 마포구 아현동에서 공수도 송무관을 재건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음.

 

조선 연무관 당수부 - 전상섭(全祥燮 , 1921 - ?)

 

충남 공주 출신으로 1930년 일본에 건너가 척식대학 유학시절 미아기 쵸오준(宮城長順)에게서 가라데(空手道)를 전수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으며, 194632일 서울 수송동 소재 유도장인 조선연무관에서 당수부(후에 권법부로 개칭)를 개설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으며 후일에 지도관으로 명명됨.

 

조선중앙기독교청년회 권법부 - 윤병인(尹炳仁 , 1920 1983)

 

어린시절 만주에서 권법(주안파)을 익히고 후일 일본 유학시절 가라데(空手道)에 전향 토오야마 간켄(遠山寬賢)으로부터 4단을 인정받았다고 하며, 194791일 서울 종로에 있던 YMCA체육관에서 권법부를 개설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으며, 후일 창무관(彰武舘), 강덕원(講德院)으로 명명됨.

 

 

조선운수부 부우회 당수도부 - 황기(黃琦 , 1914 2002)

 

경기 장단 출신으로 1935년 남만주 철도국에 근무하던 시절 국술을 익혔다고 하나 사실무근 한 것으로 보고 있으며, 194765일 서울 용산 소재 철도청 운수부 재직 시 부우회에 당수부를 개설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으며, 후일에 당수도(唐手道) 무덕관(武德舘)으로 명명되었으며 한편, 당수도(唐手道)에서 화수도(花手道), 수박도(手搏道)로 개칭한 바도 있는가 하면, 현재 수박도협회로 잔존하는 부류가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음.

 

. 태권도 명칭 제정의 배경

 

현대 태권도의 모체인 기간도장이 주축이 되어 일찍부터 협회 구성 을 시도 하던 중 1953년 대한공수도협회를 설립한 바도 있었으나 불협화음으로 곧바로 해체되었으며, 차후 협회 결성의 결실을 이루지 못하고 있던 중 1961년 군사정권 하에서 유사단체 단일화라는 정부 시책에 의해 1961916일 대한태수도협회를 창립하게 되었으나 협회 명칭을 무엇으로 할 것인가를 두고 공수도(空手道), 당수도(唐手道), 수박도(手搏道), 태권도(跆拳道) 등의 논란이 있었던 차에 절충 끝에 태수도(跆手道)로 결정함에 따라 대한태수도협회(大韓跆手道協會)를 창립하게 되었으며 196585일 대한태권도협회(大韓跆拳道協會)로의 개명하였다.

 

그리고 1972년에 대한태권도협회 중앙도장을 서울 역삼동에 건립하고, 중앙도장 건립기념으로 제1회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를 창설하고, 세계태권도연맹(世界跆拳道聯盟)을 창립과 더불어 세계태권도본부(世界跆拳道本部)로서 역할을 담당하도록 국기원(國技院)을 설립하였던 것이며, 태권도를 지구촌 방방곡곡에 전파 보급하여, 대내적으로는 국기 화하고 대외적으로는 세계화하여, 세계태권도연맹을 국제경기연맹 및 국제올림픽위원회(IOC)에 가입함으로 태권도가 올림픽 정식 경기종목으로 채택케 함으로서, 코리아 하면 태권도를, 태권도 하면 코리아를, 연호하리 만큼, 불가분의 관계를 형성하기에 이르렀으나, 태권도라는 명칭을 고수하는 한 일본 가라데(空手道)의 후예라는 것을 입증한 모양새를 더 이상 간과해서는 아니 될 것으로 사료됨으로, '태권도' 명칭을 '태권' 으로 정정 함이 타당할 것으로 사료됨으로 감히 무도=태권도 를 무예=태권 으로 정착시켜야 함을 주창하게 되는 것입니다.

 

. 가라데(空手道) 역사성의 비교

 

가라데(空手道)의 역사를 살펴 보면, 1609년 오끼나와(유구국) 가 일본의 속국이 된 이후 오끼나와 데가 일본 본토에 전래되었다는 설과 중국 진원빈 에 의해 1638년경에 전해졌다는 설 등이 있는가 하면 중국 공상군 에 의해 오끼나와 를 거쳐 일본 본토에 전파되었다는 설과 일본 가라데(空手道)의 명인인 후나고시 키친(船越義珍) 에 의해 전해졌다는 설 등이 있는가 하면 후나고시 키친(船越義珍) 1922년 문부성 주최의 제1회 체육전람회에서 연무를 하고 같은 해 유구 권법 당수를 편찬 한데 이어 1935년공수도 교범을 편찬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그런가 하면 1500년경 조선 과 오끼나와(유구국) 가 문물을 교환하던 시절 우리의 문물이 유구 국에 전파된 사실이 있었으므로 유추해 볼 때 조선의 홍길동이 의적 활빈 활동을 하던 중 유구 국으로 피신하였을 당시 조선의 무예를 유구 국에 전파하였지 않았겠는가 하는 추론도 있을 수 있겠습니다.

 

우리나라의 무예에 대해 살펴본다면 무예도보통지(武藝圖報通知, 1794), 재물보(才物譜, 1798), 해동죽지(海東竹枝, 1925) 등에 의해 수박(手搏, 手癖), 탁견(托肩) 등의 무예가 성행 하였음을 살펴볼 수 있겠으며 유숙(劉淑, 1827-1873)의 대쾌도(大快圖, 1846) 에 태껸 하는 모습의 풍속화가 화폭에 담겨져 있는 것 등과 탁견이 태껸 으로 표기(이름)가 바뀌어 1961110일 법률 제961(문화재 보호법)의 제정 이래 태껸 은 196361일에 무예 종목으로 유일하게 중요 무형문화재 제76호로 인정 받았다는 사실 등에 비추어 볼 때, 태권도를 무예 태권 으로 하여, 우리나라 전통 무예라 일컫는데 손색이 없지 않을까 사료되는 바입니다.

 

이러한 맥락에서 어느 누구 가 어느 나라에서 무술, 무도, 무예를 먼저 시작했느냐가 중요 하다고 하기보다는, 어느 누구 가 어느 나라에서 보다 훌륭하게 발전시켜 왔느냐가 더 중요하다고 본다면, 우리의 태권도 역사에 대해 부끄러울 것이 없다고 사료되는 바, 우리의 민족사에서 볼 수 있듯이 우리 민족은 일제 강점기로 하여금 문화는 물론 심지어는 창씨 개명이라는 굴욕적인 오점을 남긴 때도 있었음을 유추해 볼 때, 태권도 1세대 선배들의 당시의 무 개념에서 비롯된 그릇된 편견으로 하여금 일본의 무도정신에 매료되어, 모든 한국의 무예를 끝 부분에 도 자를 첨삭하여 사용해 왔던 오류에 대해 아무렇지 않게 계속 사용하는 것을 지양하고 늦은 감이 없지 않으나 이제라도 올바르게 시정하는 것이 바람직한 것이 아닐까 생각되어 뒤늦게 감히 제안해 보는 것임을 양지해 주기 바랍니다.

 

현대 태권도의 창설자로 지칭되는 선배들로서 이원국(李元國), 노병직(盧秉直), 전상섭(全祥燮), 윤병인(尹炳仁), 황 기(黃 琦), 최홍희, (崔泓熙), 윤쾌병(尹快柄) 등이 있으나 황 기를 제외한 대다수가 일제 강점기에 일본에 체류하며 가라데(空手道)를 습득할 수밖에 없었던 당시의 시대적 상황을 고려할 수 있겠으나, 후배들 세대에 들어와서도 태권도는 물론 문무도, 무예도, 국무도, 수박도, 활기도, 국기도, 용무도, 등의 명칭을 사용해 왔다는 것에 대해 우리는 어떻게 보아야 할 것인가 자문자답해야 할 처지가 아닐까? 비록 선배들의 잘잘못이 있었다 한다면, 후배들의 입장에서 계속 잘못을 시정함이 없이 변화를 두려워하는 자세야 말로 지탄받을 일이 아닐까 반문하며 선배들의 오류에 대한 이해와 더불어 잘못된 부분을 뒤늦게 나마 바로잡아야 함이 타당하다고 제안하게 됨을 양지해 주기 바랍니다.

 

이상과 같은 제안들이 소인의 개인적인 제안으로서, 관심을 가진 많은 지도자들의 적극적인 동참으로 올바른 태권도 혁신 안이 확정되어, 태권도가 바로 서려면, 국기원이 바로 서야 한다는 정설이 안착되기를 갈망하며, 국기원을 비롯하여, 태권도 제도권의 모든 단체들이 태권도의 밝은 미래를 기약할 수 있도록 환골탈태하는 각오로 개과천선하여 태권도의 올바른 혁신을 이루어 태권도가 재도약할 수 있게 되기를 두 손 모아 기원합니다.

 

다시 한번 경자년 새해를 맞아, 지구촌태권도가족들의 넘치는 행복과 하시고자 하는 모든 일들이 성취되기를 거듭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2011일 새해 아침

 

호 소 인 : 강 원 식

(wonskang1@naver.com) 

 

지구촌태권도가족 제위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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