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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신장장애인 경기협회 화성지부 ‘임원회의’

- 신장 장애인 이동 제한에 차량자원이 절실 -

양재곤 | 기사입력 2020/11/05 [19:30]

㈔한국 신장장애인 경기협회 화성지부 ‘임원회의’

- 신장 장애인 이동 제한에 차량자원이 절실 -

양재곤 | 입력 : 2020/11/05 [19:30]

 한국 신장장애인 경기협회 화성지부 임원회의

- 신장 장애인 이동 제한에 차량자원이 절실 - 

 

▲ ㈔한국 신장장애인 경기협회 화성지부 임원진

 

한국 신장장애인 경기협회 화성지부는 지난1029일 장애인단체 및 센터 동 4층에서 서종숙 사무국장을 비롯해 정왕희 지부장 등 전체임원진13명이 참석한 가운데 임원회의를 개최했다.

 

이번에 개최된 임원회의는 재정보고, 기부금현황 및 사용현황, 회원 및 회비현황 등을 논의했으며 특히 경상남도 창원시에 위치한 이순신 리더십 국제센터에서 오는11월에 개최될 예정인 9회 전국신장장애인 지도자대회준비를 위한 회의도 심도 있게 진행했다.

 

 

 


정왕희 지부장은 인사말을 통해 요즘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장애를 극복하고 모두가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게 돼 다행스럽고 우리 회성지부가 더욱 발전하기 위해서는 임원 모두가 더욱 건강을 잘 지키고 단결해 화기애애한 화성지부를 이끌어 나가자며 임원진을 격려 했다.

 

한국 신장장애인 경기협회 화성지부는 1)신장병에 노출되어 있는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무료소변검사 연2회 실시 2)사랑의 장기기증운동본부와 협업하여 장기기증 인식 개선 홍보 사업 3)우울병으로 고통 받는 신장장애인들을 위한 우울병예방 교육 및 웃음치료 4)신장장애인들을 위한 식단 관리 교육과 고충상담 및 취업상담 등을 하고 있다.

 

▲ 서종숙 사무국장


서종숙 사무국장은 신장장애인은 정기적으로 주3회 또는 4회 회당 4시간동안 투석병원을 방문하여 투석을 받아 생명을 유지하는데 혈액투석 후 발생하는 저혈압, 고혈압, 저혈당으로 인한 쇼크 등 여러 가지 합병증으로 거동이 어렵고 뇌졸중, 심장질환으로 인한 사망률이 높아 위험상황에 놓일 때가 많다.”며 신장장애인 이동제한에 대한 차량지원이 이루어지길 고대한다며 고충을 말했다.

 

화성시는 면적이 넓고 인구분포도가 농·어촌으로 넓게 분산되어 있어 신장장애인들의 이동에 제한이 크므로 차량지원이 매우 시급한 것이 현실이다.

 

여러 가지 공모사업을 통해 차량을 지원받고자 하여도 시각, 뇌 병변, 지체 등의 타 장애보다 신장장애인에 대한 인식이 낮아, 신장장애는 고위험 중증장애임에도 불구하고 여러 가지 지원 사업에서 제외되는 경우가 많아 참으로 안타까운 실정이다.

 

▲ 정왕희 지부장


그 외 신장장애인은 정기적인 투석으로 인해 본인뿐 아니라 병원에 동행하는 보호자까지 정기적인 경제활동을 할 수 없어 많은 이들이 생활고에 시달리고 심각한 우울병위험에 놓여있어 무엇보다 사회적 관심과 도움이 절실하다.
 

이곳 한국 신장장애인 경기협회 화성지부는 차량 지원이 꼭 이루어지길 관계기관과 관심 있는 기업 등에 도움을 학수고대하고 있다.

 

한편 화성지부는 201512월 재 설립 이후 꾸준히 발전하고 있으며 여러 가지 사업을 수행함으로서 소외된 신장장애인들의 삶의 질을 개선, 힘들고 고통스러운 삶에 안정과 행복을 도모하는데 목적을 두고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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