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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명 서

태권도미래창조 시민연대

양재곤 | 기사입력 2021/02/16 [22:36]

성 명 서

태권도미래창조 시민연대

양재곤 | 입력 : 2021/02/16 [22:36]

성     명     서

 

국기원 전갑길 집행부는 신축년을 정관과 제 규정 준수의 원년으로 삼고 소송공화국의 이미지를 쇄신하라!

 

전갑길 이사장과 전체이사들은  국기원의 정관과 규정에 따라 공정하고 투명하게 직무를 수행하는 것이 임원의 소명임을 명심해야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2010년 5월 법정법인 이후 현 4기 집행부에 이르기까지 10여년 동안 정관위반의 불법 부당한 집행으로 국기원이 소송공화국의 오명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음을 깊이 각성해야 한다.

 

국기원 정관, 제2장 임원 제9조(임원의 선임)⑲임원의 임기만료 및 보선의 경우에는 2개월 전에 후보자를 선임하여야 한다. 라고 분명하게 명시되어 있으며,

 

단. 특별한 사유가 발생할 경우 2개월을 경과할 수 있으나, 임기 만료 1개월 전까지 선임해야 한다. 라고 규정되어 있다.

 

그런데도 2020.12월 임기만료가 도래한 시점 최소한 1개월 전까지도 이사를 충원하지 않은 것은 엄연한 정관위반으로써 현재 개최하고 있는  이사회는 민법상 정족수 미달로 원만하게 성립될 수 없음을 분명히 유념해야 한다.

 

그러함에도 국기원은 정관을 밥 먹듯 위반하면서 2019.10.05.에는 이사추천위원회(위원장 장용갑)에서 140여명의 지원자 중 점수순위로 2배수인 30명을 추천해야함에도 점수순위에 따라 1차 50명을 선별한 후 다시 표결하여 30명을 최종 추천한 것은 분명한 절차 위반임이 명백하다.

 

특히 2019년 10월 17일 임시이사회에서 1차 선임 후 일부이사의 반대를 무시하고 2,3,4,5차에 걸쳐 12명의 이사를 선임한바 있다.

 

이에 당시 이사응모자 2인이 정관위반의 절차상 하자를 이유로 이사선임무효 확인의 본안소송이 제기되어 현재 중앙지법에 계류 중임은 이사선임 의혹의 방증임을 명심해야 한다.

 

또한 같은 해 10월11일 원장 선거역시 정관위반에 의한 법적다툼으로 비화되어 현재까지 계류 중인 것은 국기원 집행부의 정관위반에 따른 과오임을 통렬하게 성찰할 것을 엄중 천명한다.

 

여기에 더하여 전갑길 이사장을 비롯한 전체 이사들은 2019년 1차 이사선임시의 문제점을 세심하게 보완하지 않고 2020년 12월 16일(수)부터 30일(수)까지  이사추천위원회(위원장 송봉섭)에서 2차 이사후보자를 공모하고 심의하였다. 

 

하지만 전과 다름없이 추천심의의 짬짜미에 의한 불공정성에 대해 최근 회자되고 있는 심상치 않은 비난이 법적다툼으로 비화될 조짐을 보이고 있음을 분명히 유념해야 한다.

 

여기에 더하여 지난 02월09일(화) 2021년 제1차 이사회에서 신규이사 7명 선임 시 1차 표결에서 선임된 이사가 없다면 백지화 하고 또다시 공모하여 선임해야함에도 이를 어기고 1,2,3차까지 표결을 강행한 이사회의 정관위반과 ‘이사추위’의 문제점을 다음과 같이 지적하며 이번 이사선임을 원천무효화 할 것을 강력히 경고한다.

 

1. ‘이사추위’에서 최종 추천된 2배수의 비공개 명단(14명)이 추천종료 즉일 공개된 것은 시험문제가 유출된 것이나 다름없는 점.

 

2. 배점기준에 따라 공명정대하게 심의되지 않았다는 의혹이 증폭되고 있는 점.

(지검장 출신과 일간지 기자가 탈락된 것은 추천취지와 공정성 결여)

 

3. 허위자격증을 간파하지 못하고 

추천한 점.

 

4. 국기원과 이해관계가 있는 자를 추천하고 선임한 점.

(홍보비. 사업관련등)

 

5. 도덕성에 문제가 있는 자를 추천한 점.

 

6. 이사회 1,2,3차 표결이 불법 부당 한 점.

(모든 표결은 1차에서 가,부를 결정함)

 

7. 전갑길 이사장이 가,부를 강요한 점.

(전갑길 이사장이 이사들에게 특정인을 거명하면서 누구는 되고 누구는 안된다고 유선으로 가,부를 강요한 것은 직위를 이용한 부정선임 해당 여부의 법률검토를 권유한 일부 양심적인 이사들의 제보)

 

이와 같이 국기원은 1차 표결에서 선임된 자가 없다면 백지화를 선포해야함에도 3차 표결까지 하는가 하면 그것도 모자라 산회를 하면서까지 차기 이사회에서 추가 선임의사를 밝힌 것은 국기원 정관은 있으나 마나한 무법지대가 아닌지 강력한  이의를 제기하지 않을 수 없다.

 

이러함에도 만약 전갑길 이사장이 이사선임을 전면 백지화 하지 않고 강행하는 무리수를 둔다면 본 시민연대는 국기원의 재 도약을 위해 강력한 응징을 감행할 것임을 엄중 경고한다.

 

     2021. 02. 16.

 

태권도미래창조 시민연대 

상임의장  고 한 수 

    

본 시민연대는 신∙구정이 지난 완연한 신축 년을 맞이하여 지구촌 태권도 인들의 소망이 반드시 이루어지고 코로나19의 극복으로 건강과 가정의 행복이 함께하길 축원하며 국기원의 발전을 염원하는 충정으로 성명서를 발표하오니 지대한 관심을 기울여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이 기사는 본지의 편집 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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