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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기원, 실리콘밸리 김태연 회장으로부터 2억원 후원 성과

양재곤 | 기사입력 2021/08/12 [15:29]

국기원, 실리콘밸리 김태연 회장으로부터 2억원 후원 성과

양재곤 | 입력 : 2021/08/12 [15:29]

국기원, 실리콘밸리 김태연 회장으로부터 2억원 후원 성과

 

 이동섭 국기원장(오른쪽)과 조근형 민원특별보좌관(단장)이 3월 17일 위촉식을 마치고 기념 촬영 했다.


국기원(원장 이동섭) 특별보좌관은 미국 실리콘밸리 라이트하우스 김태연 회장(TYK그룹)으로부터 지난 8월 중순을 전후하여 2억 원의 후원금을 기탁 받아 전달했다고 8월 9일 밝혔다. 

 

국기원은 이동섭 원장 취임 이후 여러 공약 사업들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이에 따른 많은 예산이 수반되어 어려움을 겪게 되자 국기원특보단이 발 벗고 나섰다. 

 

조근형 민원특별보좌관(특보단장)을 필두로 특보단 회의를 통해 여러 아이디어를 협의한 결과 국내외에 활동 중인 태권도인으로서 성공한 사업가들을 통하여 국기원 홍보대사에 위촉하는 한편 세계태권도본부 국기원의 발전을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후원금 제도를 활성화 하자는 데 의견을 같이 했다. 

 

이에 따라 특보단은 그동안 태권도 수련 경륜과 국제적 네트워크 활동을 통하여 국내는 물론 전 세계의 사업가를 대상으로 국기원에 지대한 관심과 열정을 가진 태권도인을 선정하는 데 노력해 왔다. 

 

조근형 특보단장은 전화 인터뷰에서 “태권도에 대하여 누구보다 열정적이고 헌신적인 이동섭 원장님을 모시고 국기원의 미래를 위해 일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해 왔다”면서 “이 원장님의 국기원 발전 프로젝트에 작은 도움이라도 되어야 한다는 특보단의 한결같은 의지와 결의로 국기원 발전을 위한 후원금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 6일 국기원 세계 회원국의 국기 게양대 앞에서 당찬 활동을 다짐했다. 왼쪽부터 정봉현(교육), 진장환(정무), 조근형 단장, 원점조(대외협력), 황종철(국제협력) 특별보좌관.


조 단장은 “지난 1월 이동섭 원장님 취임 이후 그동안 국기원에 많은 변화가 있었다. 먼저 국기원 CI(Corporate Identity)의 새로운 디자인 변경을 시작으로 전 세계 202개국 국기원 회원국에 대한 국기 게양대 설치 사업, 국기(國技) 태권도 지정의 날 기념식과 기념비 제막식 등 여러 사업을 펼치는데 많은 예산이 소요된다”면서 “하지만 현재 국기원 예산으로는 턱없이 부족하여 특보단이 힘을 보태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번에 거액의 후원에 동참한 김태연 TYK그룹 회장은 미국에서 가장 성공한 CEO로서 누구보다 태권도에 대한 열정이 남달라 국기원 발전을 위한 프로젝트 제안을 받고 가장 빠른 의사결정을 내렸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김태연 회장은 반도체 공장 오염방지 시스템 개발 회사인 실리콘밸리 라이트하우스를 필두로 경영인 리더십 및 코칭, TYK 패션회사 등 수십 개의 자회사를 거느린 TYK그룹을 이끌고 있으며, 이 TYK그룹은 월스트리트 저널(The Wall Street Journal)이 선정한 미국의 100대 유망 기업에 선정된 독보적인 기업으로 알려지고 있다.

 

한편 국기원특보단은 지속적인 국기원 발전을 위한 후원금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한편 국기원의 혁신화, 세계화를 위한 홍보 활동도 계속 추진하여 세계 태권도인에게 존경 받는 국기원을 만드는 데 앞장 선다는 방침이다.  

 <헤럴드저널 = 조경렬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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