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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신장 장애인 경기협회 화성지부 '신장 장애인을 위한 우울병 예방 힐링 원예교실’

- 꽃꽂이 통해 밝은 마음 정신 정화 -

양재곤 | 기사입력 2022/05/10 [18:32]

㈔한국 신장 장애인 경기협회 화성지부 '신장 장애인을 위한 우울병 예방 힐링 원예교실’

- 꽃꽂이 통해 밝은 마음 정신 정화 -

양재곤 | 입력 : 2022/05/10 [18:32]

㈔한국 신장 장애인 경기협회 화성지부 '신장 장애인을 위한 우울병 예방 힐링 원예교실’

- 꽃꽂이 통해 밝은 마음 정신 정화 -

 

▲ ㈔한국 신장 장애인 경기협회 화성지부 '신장 장애인을 위한 우울병 예방 힐링 원예교실’ 행사 후 단체사진     ©양재곤

 

㈔한국 신장 장애인 경기협회 화성지부는 지난 5월3일 화성시 아르담 복지관 센터 4층 회의실에서 ‘신장 장애인을 위한 우울병 예방 힐링 원예교실’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최정희(화성시 생활 원예 연구회 협동조합) 대표이사가 강사로 초빙돼 회원들을 지도했다. 특히 중증장애라는 짐이 때로는 너무나 무겁게 느껴지고 지치고 힘든 일상이 되어버린 투석환자들에게 흙을 만지고 식물을 가꾸는 과정에서 조금이나마 힐링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행사는 진행됐다.

 

▲ 최정희 강사가 회원들을 지도 하는 모습


최정희 강사는 그동안 회원들에게 각종 향기로운 꽃들과 나무, 다육이들을 심는 과정을 지도했으며 특히 5월 첫 주에는 가정의 달을 맞아 향카네이션을 화분에 옮겨심는 과정을 지도했다. 참가자들은 이를 통해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겨보는 시간도 가졌으며 강사의 세심하고 열정적인 지도에 고맙다며 우레와 같은 박수 세례를 보내는 등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    왼쪽 정왕희 ㈔한국신장장애인 경기협회 화성지부장

 

서종숙 ㈔한국신장장애인 경기협회 화성지부 국장은 “최 강사님은 매번 오실 때마다 헌신적으로 회원들을 위해 봉사를 해 항상 고맙게 생각하고 있으며 현재는 1차 교육 3회가 마무리됐고 앞으로 남은 2차, 3차 교육도 기대가 된다.”며 앞으로의 진행 방향을 밝혔다. 

 

최정희 강사는 “참석자분들께서 꽃꽂이를 통해 밝은 마음으로 정신을 정화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도하고 있으며 특히 행사가 끝나고 각자 화분을 들고 웃으면서 가는 모습에 보람을 느낀다.” 말하면서 지도 소감을 밝혔다.

 

▲ 왼쪽부터 정왕희 ㈔한국신장장애인 경기협회 화성지부장,최정희(화성시 생활 원예 연구회 협동조합) 대표이사. 서종숙 ㈔한국신장장애인 경기협회 화성지부 국장, 최동호 부 지부장


정왕희 ㈔한국신장장애인 경기협회 화성지부장은 이번과 같은 행사를 분기별로 하고 있으며 우울병 예방 힐링원예교실을 4월19일부터 6월14일까지 주 1회/총 12회에 걸쳐 시작하고 있다“며 회원들로부터 인기가 꽤 있는 행사라고 전했다.

 

한편 최정희 강사가 대표이사로 있는 화성시 생활 원예 연구회 협동조합에서는 샌드아트, 식물체험, 토피아리 등을 지도하고 있다. 또한, 애, 경사(근조화환), 꽃바구니도 배달해주는 곳으로 화성시는 물론 전국적으로도 이름이 알려진 조합으로 명성을 알리고 있다.  

 

▲ 원예교실


화성지부 관계자는 “거리 두기가 완화되었지만 신장장애인들은 아직 불안요소가 많기에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키며 모든 사업을 수행 중이고 6월 중 순경 나들이도 다녀올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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